

누가 누구 친구라굽쇼? 아니 뭐 이건 지금부터 전부 반박할테니까 중요치 않고.
낄낄낄. 그래서 내가 뭐 장준하 욕하지 말라고 말이나 했습니까? 단지 두놈 다 똑같이 떨어져 뒈졌는데 한 새끼는 에어장이 되고, 다른 한 새끼는 노짱 따라가신 인권열사님이 된 게 불공평했을 뿐이지. 얼마나? 존나게 존나! 누누히 말했다시피 난 장준하 따위 전혀 관심없어. 단지 너의 그 제멋대로인 기준을 참지 않을 뿐이야. 이 사실들은 이미 입이 닳도록 알려주지 않았었나?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오직 하나 뿐이라고.
성재기 개새끼, 성재기 운지한 새끼, 성은 자연인이다! 으아아아아아아!
이 말들이 그렇게도 하기 어렵盧? 자 따라해보라고.
성재기 개새끼, 성재기 운지한 새끼, 성은 자연인이다! 으아아아아아아!


Arm, Kraze! 성재기 운지도 여가부 페미나치들의 부당한 폭력에 제대로 저항하지 못한 탓이지?
그러니까 왜 어설프게 깝죽대면서 지랄함? 할아버지 따라 오란다고 등신도 아니고 진짜로 가냐?

페미나치들하고 싸우랬더니 이딴 뻘짓으로 즈그들 지지자들이나 분열시키고 말이야.

이쯤이면 과연 스카이랜드는 백찬수 형님의 친구에 더 가깝지 않겠盧?
진짜 반쯤은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내가 트롤링 좀 했다고 관심종자가 뭐 어쩌네 저쩌네 그걸로 물타기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지적하는 건 똑바로 대답하고 넘어가라.
제대로 따지고 보자고. 그동안 트롤링은 너도 많이 했던데다 넌 구라질로 나한테 피해 입힌 전과까지 많잖아? 왜 내 욕할 때 그렇게 구라를 치시고서도 '아, 내가 잘못 깠다!'는 말 한마디 안하셨어요? 내가 뭐 사과라도 하라디?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냥 틀렸다고만 인정하라고 했잖아. 그렇다고 내가 너 스토킹하는 게 잘했다고 합리화하려는건 아니니 오해하진 말고.
어차피 너나 나나 이글루스에서 그냥 정박아새끼들 형님, 동생 취급받는거 너도 좀 정직해져 보는 게 어때? 어차피 나도 너 저격하는거 이제 재미 떨어지고 있고. 그리고 말 한마디 잘못한 건 정정할게. 넌 그래도 스카이랜드하고는 달라. 훨씬 낫다고.
내 말대로 너랑 스카이랜드가 전혀 다를 바 없는 종자였다면 내가 너한테 얼마나 시달렸을지 상상이 안 된다.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끔찍한 장면이었겠군. 내가 네게 그렇게 당하지 않은 걸 진심으로 감사히 여겨.
덧글
내가 언제 성재기 뛰어내리고 시체발견되던 날 전후로, 뉴비밸에 올라온 몇몇 글에서 성재기가 박근혜 지지를 선언한 것은 무모한 짓이었다 라는 내용의 댓글을 쓴게 몇개는 될텐데... 7월 30일, 31일, 8월 1일쯤에 뉴비밸에 있었으면 그거 봤을텐데??? 뉴비밸 찾아 봐라.
누가 보면 뭐, 내가 성재기 절대진리! 성재기 무오설 내지는 재기천국 불신지옥이라도 외치고 돌아다닌 줄 알겠다? ㅋㅋㅋ
야이 씨발아 내가 스카이랜드처럼 글, 댓글 삭제 일삼던 놈이냐? 비로그인 좆같은놈 차단먹인 것하고, 나중에 내 댓글 수정해서 다시 달기는 했어도 말이다.
네가 그렇게 당당한 새끼면 그간 네이버에서 노노데모나 박정희, 이승만 까던 글들은 왜 없앴는지 그 이유나 좀 듣자꾸나.
굳이 블폭 유지하고 싶진 않으니 복원해야겠는데 내가 비공개시킨 게 어디 한두개여야지. 내 네이버 블로그에 잠들어있는 글이 수천개는 되거든? 너같으면 그거 다 일일히 신경써가면서 복원하고 싶겠니?
넌 그렇게 할지 몰라도 난 게임하러 가야 해서 안 돼. ㅅㅂ 그래도 옛날에 퍼오던 유머 글같은 건 다 살려놨잖아. 그거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하니? 귀찮아서 앞으로도 살려둘 생각은 없어.
왜냐면 박정희는 그렇다 쳐도 이승만하고 노노데모는 앞으로도 계속 깔 생각이거든. 어차피 네이버 블폭하고도 이글루스에서는 계속 까 왔었고, 앞으로도 자주 깔 건데 뭐가 걱정이니?
굳이 블폭 유지하고 싶진 않으니 복원해야겠는데 내가 비공개시킨 게 어디 한두개여야지. 내 네이버 블로그에 잠들어있는 글이 수천개는 되거든? 너같으면 그거 다 일일히 신경써가면서 복원하고 싶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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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같은 놈에게 블폭하라고 압력을 넣었어요? 아 그랬어요? 우쭈쭈...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
"굳이 블폭 유지하고 싶진 않으니 복원해야겠는데 내가 비공개시킨 게 어디 한두개여야지. 내 네이버 블로그에 잠들어있는 글이 수천개는 되거든? 너같으면 그거 다 일일히 신경써가면서 복원하고 싶겠니?"
핑계가 좋다... ㅋ
아... 아청법, 셧다운제 반대 하다가, 어떤 씹덕새끼가 자기는 성인이라고, 청소년들 보호해야 한다면서, 미성년자들은 당연히 통제해야 한다는 투로 떠든게 엿같아서 될대로 되라고 한 적은 있었다. ㅋ
그것 빼고 어디 내가 스카이랜드처럼 글, 댓글 삭제하고 말바꾼 증거나 좀 찾아봐주려무나...ㅋ
성재기 절대진리 뭐 이딴 식으로 후빨하는거 아닌 건 아는데. 그래도 에어장 드립 치고 다니는 놈이 성재기는 뭐 안타깝니 어쩌니 하니까 존나 이중잣대처럼 보이는 건 사실이잖아. 넌 그런 전과가 이미 예전에도 있었으니 내가 구라추정 할 수밖에 없었지.
하기야 방향이 저런 식으로 좀 엇나가긴 했어도 페미나치에 저항해서 싸운 건 사실이니까 진짜로 안타까울만은 하겠네. 근데 그건 나도 마찬가지거든?(물론 너만큼은 아니겠지만.)
내가 성재기 운지했다면서 고인드립을 굳이 친 것도 그 양반 까고 싶어서 까는 게 아니라, 쇼 한번 했다가 사고로 죽은 것도 서러운 일이건만 그 양반 노짱에 이어 성짱으로 만들려는 새끼들 때문에 일부러 선 그어두려고 깐 것 뿐이고.
2. 네가 트롤링한 걸 인정하든 안하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른 때는 트롤링하려고 그랬을지라도, 너 까는 부분들은 굳이 트롤링 때문에 그런 건 아닌데 자꾸 트롤링 전과로 물타기하려고 그랬으니 그렇지!
그래서 나도 너보고 트롤링 전적으로 뭐라고는 안했잖아? 그래 너도 트롤링했다고 내가 트롤짓하는거 까지 말란 법은 없는데, 그것도 내가 트롤링할 때 까야 하는거지 너한테 물어볼 때 그러면 안 되지.
3. 그래서 내가 너보고 '백범 네가 스카이랜드랑 뭐가 다름?'이라고 한 부분은 틀렸다고 본문에서 인정했음.
"그리고 말 한마디 잘못한 건 정정할게. 넌 그래도 스카이랜드하고는 달라. 훨씬 낫다고. 내 말대로 너랑 스카이랜드가 전혀 다를 바 없는 종자였다면 내가 너한테 얼마나 시달렸을지 상상이 안 된다.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끔찍한 장면이었겠군. 내가 네게 그렇게 당하지 않은 걸 진심으로 감사히 여겨." 이렇게 말이야.
내가 지금도 너랑 병림픽하면서 이지랄할 수 있는 걸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여겼었는데. 네가 스카이랜드 따위랑 비교할 수도 없는 정상이라서 그렇다는 사실을 걔 하는 거 보고나서야 깨닫게 되더라.(넌 걔보다 머리도 좋고 부지런하니 고소드립 당해서 맞고소하느라 몇달 시달리든지, 현피로 칼빵 쳐맞든지 그 정도까지 당할 수도 있었던 일이라구.) 진짜 진심으로 감사함.
死. ㅅㅂ 블폭한 거 되살리기도 귀찮은데 그럼 뭐 어쩌라고. 폭발시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복원하는 건 아니란다. 이거 모름? 네가 내 입장이었어도 귀찮아서 안 했을 게 뻔한 걸 왜 내가 해야 하니?
진짜 있는 양심 없는 양심 다 끌어내서 똑바로 대답하시길 바람. 너같으면 정말 했겠냐? 내겐 키배같은 것도 재미있으려고 하는 '놀이'일 뿐인데, 정말 그런 귀찮음 정도를 감수할 수 있겠음?
사실관계 똑바로 확인하고 나서 개주접을 떨어!
누가 향후의 계획을 물어봤냐??? 멍청한 놈, 묻지 않은 말은 안해도 돼...
그리고 말이야... 누가 너같은 놈에게 블폭하라고 압력을 넣었어요? 아 그랬어요? 어 그래. ㅋ
되도록이면 한방에 다 끝내놔야지 질문 더 길어지는 거 싫거든. 내 선에서 예상 가능한 모든 반격들을 미리 박살내놓으려는 패턴일 뿐이니까 그런건 신경쓰지 마라.
그리고 누구 이야기냐면. 어느 작곡가 형님 있잖아. 진짜 누군지 모르겠음? 아 넌 걔 노래 들은 적은 없으니 이렇게만 말하면 잘 모를 수도 있겠구나.
놀고 자빠졌네... 아주 소설을 써라.
개주접 말고 네가 과거에 썼던 글들이나 되살려놓으시지???
이미 내 네이버 공지로 '귀찮아서 다는 안 살려두는데, 원하는 거 있으면 주문하셈. 내가 찾아서 살려드림' 이렇게 써 놨잖盧? 물론 한번에 너무 많이 주문하면 곤란해서 네 요구는 거절하는 것 뿐이지.
중요한 거 몇개만 생각해서 주문하셈. 그것만큼은 책임지고 살려두겠음. 내가 박정희 이승만 노노데모 깐 글이 얼만데 그걸 언제 다 살려주니? 그럴 시간 있으면 레벨을 1이라도 더 올리겠다.
누가 너더러 게임 하느냐고 물어봤나? 뭔 딴소리를 하고 자빠졌노...
그래서 말했잖아? 필요한 거 주문하라고. 여기서 하든 네이버 가서 하시든 그건 성님 꼴리시는 대로.(쪽지나 E메일로는 확인 잘 안하니... 되도록이면 코멘트나 방명록으로 하셈)
하지만 전부는 안 돼.
왜냐면 수백개 달하는 걸 전부 손대긴 힘들거든. 최대 10개, 아니 20개까진 받겠음. 원래는 5개 이상도 안 하려고 했는데 그건 너무 도둑놈 심보같아서, 그 정도로는 쳐줄만 하다고 생각했으니까.
준비중이라서 처음부터 비공개상태로 올렸다 손 놨던 거 빼고는 비공개 얼마 없었고. 그마저도 준비하다 싼 거 빼고는 다 공개로 돌렸음. 제한적 비공개(이웃/서로이웃공개)도 아니고 전체공개라서 너도 볼 수 있음.
문제의 글들이 '지난 날의 키배행적' 카테고리에 몰려 있어서 찾기도 쉬웠으니 나중에 딴소리 말길 바람. 5년도 더 지난 일이라 너나 나나 뭐가 공개고 뭐가 비공개인지 기억도 못할 정도였잖아. 뭐 이런 거 가지고.
뭐 일단 몇개나 살렸는지 세보진 않았고 대충 대여섯개는 될 것 같은데. 네가 요구한 글들 대부분은 원래부터 살아있었으니 앞으로 더 필요한거 5~6개 정도만 주문 받도록 하겠음.
개주접 말고 네가 그렇게 당당하다면 네가 그동안 써놓은 글 복구해라. 그러고 나한테 지랄하던가...
그럴 자신 없으면 조용히 꺼지시지요.
나 참 시간 좀 할애시켰다고 무슨 갑처럼 행세하려고 하네. 기가 막혀선. 이번엔 좀 많이 틀리긴 했지만 저것들은 원래 내가 네게 제기했어야 하는 부분들이기도 했으니 난 딱 거기까지만 하면 됨.
넌 그래서 언제는 나처럼 이 정도 성의도 제대로 들였었냐? 그런 식으로 따지면 갑질은 내가 했어야지.
안 그래도 난 이글루스 슬슬 재미 떨어져가니, 알아서들 하세요.
자 됐냐?
7월 30일에서 8월 2일 사이에 뉴비밸이나 인문사회밸리 올라온 글에, 성재기의 자살은 무모한 것이며, 차라리 살아서 견뎌냈어야 했다는 투로 말한 것을 네놈이 봤다면 이런 유치한 짓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성재기 비판 해보라고? 성재기는 등신이다, 성재기는 어떠한 경우라도 극단적 퍼포먼스 대신, 살아서 고난을 극복했어야 했다. 또한 성재기가 박근혜 지지를 선언한 것은 지극히 섣부른 선택이었으며, 박근혜가 여성부 폐지를 한 뒤에 박근혜 지지를 했어도 늦지 않았다.
자... 됐냐? 지금껏 내가 꾸준히 주장해오던 주장을 반복해서 말한 것이다. 이것도 성재기 찬양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싶다. 자! 이제는 네놈 차례다. 너야말로 장준하 장준하 하는데...
염황 너도 한번 장준하 운지, 장준하 미화 비난해봐라. 자! 어서...
장준하: 제가 살아있을 때 뭐 잘한 게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예토전생 끝나기 전에 저를 우상으로 만들려는 양아치들을 같이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를 장'하준'이나 '정'준하랑 헷갈리시면 곤란합니다.
성재기는 빚보다는 자신의 활동에 대한 편견, 비난 때문에 뛰어내렸다.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서 견뎌냈어야지, 그렇게 무책임하게 더구나 그 전날하고 당일 비가 와서 한강물이 탁하고 흐려졌는데 뛰어내렸지...
성재기는 정말 등신같은 선택을 했고, 그 결과 그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남성 해방 운동에 심각한 타격을 준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여기서 어떻게든 죽으면 컨티뉴하긴 좀 힘들잖아.
http://soullight.egloos.com/5765600
백범성님은 제발 댓글 달면서 생각좀 하고 달았음 좋겠음.
멀쩡히 잘 있는 댓글 지웠다고 트롤롤롤로 트롤롤롤로
찬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kowind/501563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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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ungjaegi/status/35421418728469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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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48829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20619000528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19430
https://twitter.com/sungjaegi/status/331021903252840448
성재기의 발언은 본문에 삼입한 이미지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