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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원하는 여성은 없어...

기사 보러가기 : ‘낙태’ 30대女 “다리 벌린 채 개구리 해부하듯…”

※ 뉴밸 이용자 분들은 대부분 남성 분들인 것 같아서 생각해보고자 밸리 발행합니다 
※ 본 블로그는 3/15일 이전에 폭파할 예정입니다



 본인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엄청나게 조심스럽지만. 편하게 이야기할겜.

1. 낙태는 케바케

 일단 기본적으로 케바케인데 그걸 무시하면 안되지. 물론 혼인 빙자 간음(혹 강간)으로 애를 가졌을 때에는 사실 지우고 싶은 마음이 안들수가 없어. [쉽게 말해 결혼 할 줄 알고 몸 줬는데, 사실 그 남자는 그런 생각따윈 전혀없었고. 애 가졌어? 우리 헤어져 ㅃㅃ] 아니면 10대들이 ㅅㅅ해서 가졌어. 그러면 낙태하는게 편해.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서 사는 것 보다야 당연하지. 그러나 전체 여성들의 총 낙태율 중에서 그 중 직업 여성들의 비중도 생각해봐야 하고. 부부 사이에 자녀 계획이 없었다는 이유로 혹 떼어내듯이 하는 사람도 되게 많아. 그런데 한방에 낙태 원하는 여성은 없어... 이래 버리면 참 어렵지. 
 그리고 정확한 설문조사 통계를 못찾았는데





내가 세미나에서 들은 걸로는, 두번, 세번 낙태하는 사람들의 비중도 크다고 들었다. 즉, 많은 여성들이 낙태를 해서 낙태횟수가 늘어난게 아니라 특정 여성들이 자주 낙태를 해서 낙태 횟수가 는거지. 그런데 이 사람들이 정확히-원하지 않아-라고 타이틀 붙이기에는 너무 자의적인 해석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2. 선택은 본인 몫
 
우리나라가 법률적으로 낙태를 하도록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거야 법이 추천하는거고, 본인이 낙태를 안할 수도 있는 선택권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외의 경우에는 낙태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하고 있고, 그것은 대부분 여성 자신이 자기 주도적인 선택을 내린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우릴 이렇게 내 몰은 사회가 문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참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임신을 알고, 낙태를 빨리 할수록 마음의 트라우마 같은게 적게 남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본인이 선택한 상황에서-미혼모시설이나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알아보지 않고, 혹은 그것들이 싫어서 낙태했는데-자신은 오직 피해자다. 이런 논리는 안맞는다고 보여진다. 

3. 그래서 낙태반대 운동하는 것이다.

낙태 반대 운동의 의의는 생명 존중이다. 그 생명 존중에 산모 본인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불법적인 낙태는 본인의 건강에도 문제가 있고, 성생활이나 임신 출산에서도 문제가 생길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어렵고 힘들어서 낙태 한 후에 죄의식과 죄책감에 시달리며 트라우마에 시달리지 않도록 도와 주기 위해서 그런거다. 

따라서 낙태 반대 운동은,
1) 정확한 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성생활
2) 비계획적인 임신 방지
3) 출산 후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회-경제적/제도적 여건 마련
4) 궁극적으로 여성(산모)의 자기 결정권/행복 추구권 보장

에 있지. 니가 낳은 애 니가 책임지라는게 아니다. 

4. 그런데 개새끼 목록

1) 이런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려 하는 페미니즘 + 사회학 광신도들

- 이들은 지가 낙태 안하고, 죄책감 안 시달린다고 남들도 다 낙태해야 한다고 드립치고, 
사회학적으로 봐야한다 이ㅈㄹ 하면서 지들 밥달라고 하는 놈들에 불과함 ㅇㅇ

2) 이런 자극적인 기사 쓰면서 고료 받는 기자ㅄ들

- 개구리 해부하듯.. 이렇게 쓰면 좋냐? 진짜. 그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표현들 중에서 
가장 자극적이고 눈에 띄는 단어를 쓰고 리플 올라오는 거 보며 흐뭇해하는 기레기들

3) 그런 기사에다가 이딴 댓글 다는 ㅄ들


낙태충이니 김치년이니. 니미 씨발. 걔가 걸렌지. 한번 했는데 임신 했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 개새꺄!
니네가 먹고 싶어하니까, 사랑하니까 벗은거지 씨발롬드라! 
그리고 별개 다 감성팔이냐. 이런...


결론.

1. 니네 트라우마 생기지 말라고 몸 관리 잘하라고 하는거고, 낙태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2. 근데 그런걸로 자극적인 기사 쓰고 앉아 있는 기레기 OUT
3. 감성팔이니, 김치년이니 걸레니 하고 앉아있는 쓰레기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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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그라제. 2013/03/09 21:13 #

    암 그라제. 낙태 원하는 여성은 없어... 혼인빙자 간음 들먹이면서 헛소리 하는게 징징대는 것이지, 여자도 성인인데 책임질 일이 없느냐고 하는게 징징대는 것이구나? 좌빨이나 페미보다는 이런 더러운 도덕주의자들이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 많다.... more

덧글

  •  AQW 2013/03/09 20:41 # 답글

    수없이 많은 타당한 의견들 중에서 무조건 자기가 지닌 생각 하나가 옳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참 많아요.

    다원화라는 개념은 중학교 때 배우는 건데.
  •  싯디슘 2013/03/09 20:43 #

    ㅇㅇ그르니까여
  •  백범 2013/03/09 20:43 #

    아무리 다원화와 자유가 당연한 것이지만, 살인을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싯디슘 2013/03/09 20:45 #

    백범/ 사실상 혼인 빙자 간음을 통해 임신한 아이들은 강간으로 임신한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함
    강간 당했는데 그 애를 낳아라? 혹은 자기를 배신하고 딴 여자 갈아탄 남자의 아이를 낳아라?
    불가능한 이야기임.
  •  백범 2013/03/09 20:47 #

    혼인빙자 간음? 그게 왜 강간이요??? 자기 행동은 자기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강제로 한 것이 아니라, 여자들도 허락해서 한 것인데 그게 어떻게 강간입니까?

    남자가 무조건 여자 책임져야 합니까? 여자들도 자기 말,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그걸 왜 남자들한테 다 떠넘깁니까? 조선 여자들은 손이나 발이 없는 장애인들입니까?
  •  싯디슘 2013/03/09 20:48 #

    뭔 소리에요. 결혼 할 줄 알고, 결혼 전제로 ㅅㅅ 했는데
    알고보니 유부남이거나 그런 상황인게 바로 혼인 빙자 간음이라고요

    그걸 어떻게 책임지나여
  •  백범 2013/03/09 20:49 #

    여자도 허락했다면 그게 왜 강간이냐고요. 여자 본인도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  싯디슘 2013/03/09 20:50 #

    모르고 한거죠. 그 남자가 유부남인지 모르고, 결혼 할 줄 알고.
    많은 여자들은 결혼 전제로 남친에게 몸 주는거 모름?
  •  백범 2013/03/09 20:52 #

    그래서요? 모르면 끝입니까?

    모르고 살인하거나, 모르고 교통사고 내면 책임이 사라지는 건가???

    나이만 쳐먹었지 완전 어린애같은 것들이네. 그럴 거면 투표권을 아예 반납하던가. 모든게 다 남자 탓이오?
  •  싯디슘 2013/03/09 21:06 #

    AQW/ 님 죄송

    백범/ 님 차단
    내가 포스팅에서 보듯이 난 낙태에 대한 반대적인 입장이고 심지어 낙태반대운동연합- 프로라이프 소속임 ㅋ 근데 그런식의 징징거림은 오히려 낙태 옹호론자들에게 논지를 강화시켜주는 말이됨 ㅋㅋ 차단 ㅋ
  •  AQW 2013/03/10 00:55 #

    뭐 저도 백범님과 비슷한 의견이긴 합니다.

    강간이든 혼인 빙자 간음이든 뭐든, 사실상 애를 죽인다고 결심하고 낙태를 결정한건 그 여자가 맞으니까요.

    결국 자기 의사로 자기 애를 죽이는 건 맞죠.

    물론 그렇다고 낙태를 안 하고 당연히 애를 키워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뭐 세상에 이런 일이 한두개입니까. 선택지가 두개밖에 없는데 둘 다 옳지 않은 거요.

    산수처럼 명확하게 옳고 틀린 답이 나오는 일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냥 부조리한 거죠.

     싯디슘 2013/03/10 15:38 #

    그 부조리를 해결하는게 목표임.
    단순 살해다 vs 여성문제다 이런문제가 아니라. 내가 한 말도 그런 논의고. 
  •  백범 2013/03/09 20:43 # 답글

    비겁한 변명입니다!!! 살인마들의 저열한 변명일 뿐... 

    자기 행복을 위해서 아이를 가위로 찢어죽이고도, 죄송한 줄 모르는 게 인간인가!
  •  싯디슘 2013/03/09 20:46 #

    케바케라고요. 님아. 
    나도 말했듯이 살인마 라고 라뗄 붙일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많아요. 내 말은 님 처럼 그렇게 흑백논리로 가르지 말고 우리가 조심하자는 이야기입니다
  •  백범 2013/03/09 20:48 #

    일단 인간의 형태를 한 생명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당신이 모르니까 그런데, 병원 알바하면서 본 것인데... 10개월이 다 된 아이인것 같던데, 눈코입, 머리, 팔다리 형태가 있는 인간인데 팔다리가 잘려서 검은 봉지에 들어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6개월만 지나가면 우리와 똑같은 눈코입 귀 팔다리가 있는 인간이란 말입니다.
  •  싯디슘 2013/03/09 20:49 #

    ㅇㅇ 나도 말하는건 6개월 이전. 그렇니까 4달 사이까지 말하는거임.
  •  백범 2013/03/09 20:49 # 답글

    우리하고 똑같은 눈코입귀 팔다리를 가진 인간이 팔다리가 가위같은 것으로 잘려지고

    검은 봉지나 쓰레기봉지에 담겨져서 처분된단 말입니다.
  •  싯디슘 2013/03/09 20:50 #

    앎. 일단 나도 4달 정도의 태아까지라 생각함. 그 이상은 산모 건강을 위해서도 안됨.
  •  2013/03/09 21: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싯디슘 2013/03/09 21:08 #

    그러니까 말이죠, 근데 님은 포슷힝보면서 무슨 생각함?
  •  WHY군 2013/03/09 21:01 # 답글

    http://pbs.twimg.com/media/BEQX-nICYAA6lRs.jpg:large
    초등학생도 아는 콘돔의 중요성..

    뭐 낙태를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낙태에 대해서 부정적 의견이네요
    해야 하지만 굉장히 안좋은 일이죠.

    낙태를 했다고 피해자만은 아니죠 그 여성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키울 생각을 안하고 피임도 안하는건 자기의 잘못이죠
    물론 그 여성분을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  싯디슘 2013/03/09 21:07 #

    ㅇㅇ 불쌍함.
  •  비로그인 2013/03/09 21:10 # 삭제 답글

    일단 기형적인 성문화부터 고쳐져야죠. 뉴스 기사 중간에도 '남자 친구에게 당당하게 콘돔 요구를 하면 경험이 많은 것처럼 볼까봐' '남편이 콘돔이 싫다고 하고 알아서 한다고 해서' 이런 말이 많은데 여자도 그런 요구에 당당해져야 하고 남자도 그런 내 여자친구는 순진무구하지만 침대 위에서만 요염했음 좋겠어 이런 환상 버려야 겠죠.
    일단 피임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면서 그런 요구를 하는 것도 받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야 하는데 성교육 과정에 피임 교육 시킨다고 하면 애들보고 나가서 하라는 거냐고 거품무는 이상한 분들 많아서.
  •  싯디슘 2013/03/09 21:15 #

    ㅇㅇ 그런 거품무는 사람들은 이상한 분들 맞음
  •  비로그인 2013/03/09 21:17 # 삭제

    그리고 낙태 자체에 대한 문제는 역시 살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각이 든다고 해도 전 허용 쪽입니다. (애초에 살인이라고 생각하기도 애매하지만.)
    어차피 피임 교육과 성교육을 시켜도 미혼모 혹은 기혼 가정의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낙태 수요는 없어지진 않아요. 그나마 감소하거나 책임 여부가 좀 더 명확해진다는 정도의 문제지.
    어차피 그 애들 전부 낳는다고 못 키우면 나라에서 고아원 증설할 것도 아니고 출산한 산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고 다른 인생을 포기하고 얼마나 기를 수 있을까 생각하면 그것도 애매해요. 그냥 전 독일처럼 4~5개월 이전까진 낙태 가능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임산부의 생명권을 우선하여 금지하는 쪽이 옳다고 봅니다.

    막말로 전깃불 들어오기 이전, 그런 시대에는 가난으로 인한 영아살해도 없진 않았죠. 물론 국가의 보편적 복지를 논하는 시대에 와서 가난으로 인해 영아살해하던 시절과의 비교를 논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부모가 빚을 져서, 생활고를 못 견뎌서 아이를 죽이고 같이 자살하는 일도 종종 들리는 이야기잖습니까.
    낙태 금지를 한 후 그걸 전부 사회에서 포용한다는 건 지극히 이상론이라고 봐요. 무상보육 드립 만큼이나.
  •  비로그인 2013/03/09 21:22 # 삭제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겠지만 입양 문화 개선도 있어야 겠죠. 머리 검은 짐승은 기르는 거 아니라는 개같은 소리는 대체 왜 그렇게 진리처럼 퍼졌는지(...) 빨간 머리 앤에서 고아원에서 데려온 여자애가 우물에 독을 푸니 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나오는 풍경을 보면 외국도 배타적인 문화를 많이 개선한 현재라고 봐야겠죠.
    어쩔 수 없이(?) 태어나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최후의 수단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러면 차라리 미혼모들도 조금이나마 선택이 빠르겠죠. 미디어 매체에서는 애를 보내는 게 너무 슬프다 힘들다 이런 미혼모들을 많이 조명하는 편인데(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음) 현실은 영아 유기 살해도 뉴스에 나오는 판이니...
    그런 보호를 위해서는 제도와 문화적 인식 자체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해외 입양 건수 오명이 싫어서 해외 입양 조건을 강화했다는데 그런 뻘짓말고...
  •  ㄴㅁㅇㄹ 2013/03/10 02:01 # 삭제 답글

    콘돔 하나 끼면 되는데 성문화 의식이 어떻고 하는 저 위 비로그인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남탓 문화임.
    물론 남자 잘못도 있지. 그렇지만 자기 몸은 자기가 간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여성이 주체성이 있다면 노 콘돔 섹스를 회피하든가 아니면 강제로 당했을 경우
    경찰서에 신고하든가. 자기 주체성의 결여를 남탓으로 전가하는 건 비열하고 졸렬한 짓거리.

    비로그인 너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아무리 태아가 인간이 아니라고는 하나 인간이 될 수 있는 뿌리임은 부정할 수 없음.
    그런 대상에 대해서 살해를 결정할 때는 그와 맞먹는 불가피성을 거론해야지
    낙태 안하면 애들 다 기를꺼냐는 둥의 경제적 효율성 개념을 명분으로 주장하다니 헐...
    동일한 논리로 말하자면
    태아 하나 돈주고 사서 꺼내서 그걸 의료 생체 실험에 이용하면
    의료가 엄청나게 발전될껀데? 그것도 찬성하盧
  •  ㄴㅁㅇㄹ 2013/03/10 02:04 # 삭제

    부부 간 강간도 인정되는 판국에 남편이 생자지로 싸는 걸 좋아한다고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운운...

    여자가 싫어하는 성행위를 남성이 강제로 요구하는 게 성폭력이 아니면 뭘까? 상대가 개새끼라고 자기의 무능도 상대의 남탓이 되나? 물론 법적으로 부부간 강간이라든가 기타 성적 보호 장치가 한국에서 전무하다면, 낙태하는 여성들의 말이 일리가 있겠지만, 지금와서 남탓 전가 ㄴㄴ해. 그냥 한심해보일뿐. 또 이런 말 써놓으면 남자 실드친다고 오독하는 ㅄ들 있겠지 ㅋㅋ
  •  ㄴㅁㅇㄹ 2013/03/10 02:13 # 삭제

    막말로 전깃불 들어오기 이전, 그런 시대에는 가난으로 인한 영아살해도 없진 않았죠. 물론 국가의 보편적 복지를 논하는 시대에 와서 가난으로 인해 영아살해하던 시절과의 비교를 논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부모가 빚을 져서, 생활고를 못 견뎌서 아이를 죽이고 같이 자살하는 일도 종종 들리는 이야기잖습니까.
    낙태 금지를 한 후 그걸 전부 사회에서 포용한다는 건 지극히 이상론이라고 봐요. 무상보육 드립 만큼이나.
    ----------------------------------------------------------
    생활고를 못 견딜 정도로 좆나 무능력하면 고아원을 보내면 되지.
    생활고를 못 견딘다=>그러니까 죽이자
    가 어떻게 결론으로 점프되는지 모르겠음. 이게 논리적 타당성이 있다고 봄?
    완전 비논리 범벅 투성이. 입진보 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아무리봐도.

    그리고 이상론? 지금 강간이나 생명 사유 제외한 낙태가 불법인 걸로 아니까, 이걸 전제로 말하는 건데, 그럼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이 경제적 사유로 강도질하는 것도 아예 합법화시켜야겠네요. 깔 게 한 두가지가 없지만 너님 같은 논리를 지겹게 들어온 터라 더 이상 긴말 않음

  •  ㄴㅁㅇㄹ 2013/03/10 02:15 # 삭제

    덧붙여 부양 능력이 안 되는 부모 아래서 자라나는 아이의 경우 국가가 그 양육을 부담해야 맞지.
    이게 국가 성립의 기초적 사상 아닌가? 너님은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국가가 능력이 되든 안 되든 고아는 당연히 먹여살려야돼. 그게 아동인권이다. 이건 경제적 형편에 따라서 좌우되는 어떤 가치가 아니라, 절대적 가치라고. 그리고, 우리가 고아 수천명 못 먹여살릴만큼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닌데 왜 쌍칠년도 드립을 침? 나는 태아가 인간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나, 낙태를 긍정하기 위해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어이가 상실됨

 싯디슘 2013/03/10 15:53 # 답글

일단, 정리하자면 나는 낙태 반대론자임. 그러나 "절대적 반대론 + 아이 부양론자" 가 아니라

1. 우리나라 법적 요건인, "강간에 의한 임신"이라는 표현에서, '강간'을 '혼인 빙자 간음' 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봄 (미혼모 혹은 청소년임신도 포함)

2. 그리고 낙태 가능 기간은 24주(5개월 정도)가 적절하다고 봄. 

그 후는, 낙태 불가론자임.

그런데, 백범 슨상은 내글을 오독하고 헛소리해서 차단함. 그리고 내가 좌빨이냐 페미냐? 그런데 좌빨 박멸, 페미 박멸하니 얼처기가 없다. 나는 수꼴 개독이다 병신아.

그리고 낙태 반대를 위해

1. 입양 문화 개선
2. 미혼모의 사회적 인식 개선
3. 국가의 제도적 지원

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ㅇㅋ? 

고로 ㄴㅁㅇㄹ 님의 마지막 댓글

국가가 능력이 되든 안 되든 고아는 당연히 먹여살려야돼. 그게 아동인권이다. 이건 경제적 형편에 따라서 좌우되는 어떤 가치가 아니라, 절대적 가치라고

은 가장 공감가는 말이다.

또 비로그인 님 댓글중

일단 피임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면서 그런 요구를 하는 것도 받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야 하는데 성교육 과정에 피임 교육 시킨다고 하면 애들보고 나가서 하라는 거냐고 거품무는 이상한 분들 많아서.

이 부분도 공감. 결국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올바른 성문화/성교육이 필요하니까. 이상.








백범이 글 제대로 안 읽고 계속 헛소리로 물타기하려는거 존나 짜증나서 까려고 백업한건데 귀찮아서 못 까겠다.

참고로 이 문제에 대한 내 인식은. 싯딤하고 거의 비스무리함.

덧글

  • 2013/03/15 10: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15 19: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싯딤 2013/03/21 15:25 # 삭제 답글

    ㅋㅋ 내 글 백업 해주다니 ㄳㄳ
    수고염 ㅋㅋ
  • 눈물의여뫙 2013/03/21 16:43 #

    왠지 사칭같기도 하지만.(일단 비로그인이라 유동성님이 사칭한건지 진짜 싯딤 본인이 맞는건지는 확인이 좀 곤란한고로.) 뭐 그냥 그런겁니다. 사실 제가 님이랑 의견도 비슷하고 백범도 우리랑 별로 다른 견해도 아니면서 글 제대로 안 읽고 좌빨이 어쩌니 페미가 어쩌니 헛소리하길래 까려고 백업해둔건데 귀찮아서 백범은 안 까기로 했음.
  • 싯딤 2013/03/25 20:14 # 삭제

    나따위 사칭할 사람 어디 있겠소 ㅎㅎ
    잘 지내쇼
  • 눈물의여뫙 2013/03/25 21:39 #

    ㅇㅇ 이놈의 이글루스 바닥 끊기로 결정하신 건 잘 선택하신거니 부디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근데 난 이글루스를 못 뜨잖아? 전 그래서 안 될 겁니다.
  • 2013/06/17 14: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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