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758641&code=86343
제목: 전근대적 체벌문화
그야말로 전근대적인 무식한 체벌문화의 대가.
말이 활인검이지, 역날검(역날도가 옳다)가지고 사람들 두들겨 패는게 정의라고 믿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것은 요즘으로 치면 간첩 때려잡는 국정원 같은 사람들인 신선조를 두들겨패기도 한다.
자신이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마냥, 1미터가 훌쩍 넘어가는 쇠파이프보다 무시무시한 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활인검이니 뭐니 하면서, 풀스윙으로 사람들 두들겨패는 모습은 전혀 유쾌하지 않다.
말로 설득을 하거나 훈계를 하는 장면은 거의 없다는 것이 더욱 충격적인데.
그저 두들겨패서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그의 의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흉기나 총을들고 위협하는 자들을 상대로 핸디캡을 가지고 싸우는 그의 기개는 높이 사줄만 하지만, 어차피 칼에 베여서 치명상을 입나, 역날검에 두들겨 맞아서 복합골절입으나 사람 몸 병신되는 것은 방법만 다를 뿐이지, 매한가지의 일이다.
저런 형태의 체벌행위를 통한 교화는 일제시대의 체벌문화로 이어지고, 또 다시 우리나라에선 일제의 잔재, 체벌의 한가지 형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말로 설득 할 수 없다면, 과연 맴매를 들어야만 하는 것인가.
이런 폭력적 수단이 유일한 해결방법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다시 폭력적인 수단으로 대항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저런 개틀링건도 피하면서 쇠몽둥이보다 무시무시한 역날검을 휘두르는 발도제를 누가 어떻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몸을 웅크려 피해면적을 최소화 하는 방법 뿐인 것이다.
기껏 두들겨 맞아봤자, 고소를 한다고 해도, 남는것은 부스러진 뼈조각과 평생후유장애뿐이란 것인데.
일본의 정형외과가 발달한 까닭은 아무래도 발도제의 활약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천상용섬으로 흠씬 두들겨 맞는다면, 고통내성이 떨어지는 현대인들은 트라우마센터에 실려가기도 전에 어레스트가 올 수 밖에 없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뒤돌아서서 발도제에게 등을보이는 패기를 보여준다면,
그래도 활인검이라는 긍지를 지닌 일류 사무라이라는 사람이 비겁하게 등진 사람을 두들겨 패지는 않을 것이다.
저런 체벌문화에 익숙한 사람을 상대하려면 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비폭력무저항을 한다고 해도 한 두대 정도는 두들겨 맞을 가능성이 높다.
저런 것에 한 대라도 맞는다면, 뼈도 못추리고 전치 30주 정도는 나올것 같은데,
웬만한 접골원에선 엄두조차 낼 수 없을 것이고, 대학병원에서 곡소리 내봐야 내 번호표는 아직 아득하기만 할 것이다.
법적인 조치를 한다고해도 법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위인이기 때문에 더욱 무섭다.
저런 초법적이며, 반정부에 익숙한 인물을 일반인들이 이겨 낼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그저 폭력이 두려워서 그의 말에 따라야 한다는것은 정말이지 공포정치가 따로 없다.
그저 내가 마련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삼단봉을 들고 맞써거나, 사제공기총 밖에 없는것 같은데.
어차피 총은 다 피할테니 결국 나는 두들겨 맞을 처량한 신세이다.
아무리 생각을 쥐어 짜봐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해도 그의 말에 순순히 따르기에는 내 머리의 피는 너무나 말라있고, 반항심리가 은근히 발동하는 것이, 한대 맞기 전까지는 결코 그를 따르고 싶지 않다.
폭력에 대한 선천적인 염증이 나로하여금 그를 반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여기가 만일 미국이었더라면 산탄총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승산은 있을 것이다.
아니, 나도 마찬가지로 활인총으로 고무 산탄총을 쏴주고 싶다.
지도 맞어봐야지 폭력이 얼마나 나쁜 것인가 깨달을 테니까.
어찌되었든, 지금 나한테는 고무 산탄총도, 정면대결해서 이길 방법도 없다.
그저 다행인 것은, 그와 내가 살아가는 시공간이 다르다는 것이고, 나는 이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그에게 쓴 소리 한번 하고 싶을 따름이다.
"난 너의 방식이 싫다 히무라! 뭐가 비천어검류라는 거냐!!"
"검 한자루로 세상을 바꾸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더럽단 말이다!"
말이 활인검이지, 역날검(역날도가 옳다)가지고 사람들 두들겨 패는게 정의라고 믿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것은 요즘으로 치면 간첩 때려잡는 국정원 같은 사람들인 신선조를 두들겨패기도 한다.
자신이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마냥, 1미터가 훌쩍 넘어가는 쇠파이프보다 무시무시한 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활인검이니 뭐니 하면서, 풀스윙으로 사람들 두들겨패는 모습은 전혀 유쾌하지 않다.
말로 설득을 하거나 훈계를 하는 장면은 거의 없다는 것이 더욱 충격적인데.
그저 두들겨패서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그의 의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흉기나 총을들고 위협하는 자들을 상대로 핸디캡을 가지고 싸우는 그의 기개는 높이 사줄만 하지만, 어차피 칼에 베여서 치명상을 입나, 역날검에 두들겨 맞아서 복합골절입으나 사람 몸 병신되는 것은 방법만 다를 뿐이지, 매한가지의 일이다.
저런 형태의 체벌행위를 통한 교화는 일제시대의 체벌문화로 이어지고, 또 다시 우리나라에선 일제의 잔재, 체벌의 한가지 형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말로 설득 할 수 없다면, 과연 맴매를 들어야만 하는 것인가.
이런 폭력적 수단이 유일한 해결방법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다시 폭력적인 수단으로 대항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저런 개틀링건도 피하면서 쇠몽둥이보다 무시무시한 역날검을 휘두르는 발도제를 누가 어떻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몸을 웅크려 피해면적을 최소화 하는 방법 뿐인 것이다.
기껏 두들겨 맞아봤자, 고소를 한다고 해도, 남는것은 부스러진 뼈조각과 평생후유장애뿐이란 것인데.
일본의 정형외과가 발달한 까닭은 아무래도 발도제의 활약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천상용섬으로 흠씬 두들겨 맞는다면, 고통내성이 떨어지는 현대인들은 트라우마센터에 실려가기도 전에 어레스트가 올 수 밖에 없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뒤돌아서서 발도제에게 등을보이는 패기를 보여준다면,
그래도 활인검이라는 긍지를 지닌 일류 사무라이라는 사람이 비겁하게 등진 사람을 두들겨 패지는 않을 것이다.
저런 체벌문화에 익숙한 사람을 상대하려면 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비폭력무저항을 한다고 해도 한 두대 정도는 두들겨 맞을 가능성이 높다.
저런 것에 한 대라도 맞는다면, 뼈도 못추리고 전치 30주 정도는 나올것 같은데,
웬만한 접골원에선 엄두조차 낼 수 없을 것이고, 대학병원에서 곡소리 내봐야 내 번호표는 아직 아득하기만 할 것이다.
법적인 조치를 한다고해도 법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위인이기 때문에 더욱 무섭다.
저런 초법적이며, 반정부에 익숙한 인물을 일반인들이 이겨 낼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그저 폭력이 두려워서 그의 말에 따라야 한다는것은 정말이지 공포정치가 따로 없다.
그저 내가 마련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삼단봉을 들고 맞써거나, 사제공기총 밖에 없는것 같은데.
어차피 총은 다 피할테니 결국 나는 두들겨 맞을 처량한 신세이다.
아무리 생각을 쥐어 짜봐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해도 그의 말에 순순히 따르기에는 내 머리의 피는 너무나 말라있고, 반항심리가 은근히 발동하는 것이, 한대 맞기 전까지는 결코 그를 따르고 싶지 않다.
폭력에 대한 선천적인 염증이 나로하여금 그를 반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여기가 만일 미국이었더라면 산탄총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승산은 있을 것이다.
아니, 나도 마찬가지로 활인총으로 고무 산탄총을 쏴주고 싶다.
지도 맞어봐야지 폭력이 얼마나 나쁜 것인가 깨달을 테니까.
어찌되었든, 지금 나한테는 고무 산탄총도, 정면대결해서 이길 방법도 없다.
그저 다행인 것은, 그와 내가 살아가는 시공간이 다르다는 것이고, 나는 이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그에게 쓴 소리 한번 하고 싶을 따름이다.
"난 너의 방식이 싫다 히무라! 뭐가 비천어검류라는 거냐!!"
"검 한자루로 세상을 바꾸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더럽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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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제대로 읽고 쓰긴 쓴건가 의심되는데. 사실 얘 컨셉종자임.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list.nhn?st=nickname&sword=2758641
다른 리뷰들도 다 저따위로 휙휙 배설했는데 그 센스가 참 약을 빨았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뭐 일단 실사영화판 리뷰이긴 한데 이게 원작을 잘 살렸다는 평도 듣고 있고 또한 원작이 만화책이니까 만화밸리로 보냄.










덧글
워낙 만화 원작 일본영화들이 원작 퀄리티를 못 살려서 문제가 많은 마당에 그걸 잘 살린 몇 안되는 작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