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inus orca speedwagon

Doublespy.egloos.com

포토로그


외부링크 및 기타 블로거 링크

-네이버 본점
범골의 염황



-Admiral Joker
행복나라 친구들



-나는 훼료가 좋다.
훼료네

-나는 오퍼도 좋다.
5% 블로그




-외부링크
21세기의 지식인 - 21세기의 신지식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웹툰이야기








고전 마약게임 키드 카멜레온 유튜브 플레이영상 나름대로 문화생활



원래 일본에서 발매될 때는 카멜레온 키드(Chameleon Kid)였는데(커버 짤 보다시피 메가드라이브용.) 이게 북미랑 유럽판은 제목이 키드 카멜레온으로 바뀌고 국내 수입될 때는 키드 카멜레온판으로 수입해와서 이렇게 알려졌다고 들었음. 왠지 슈퍼마리오랑 룰은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전혀 다른 게임. 가상현실을 다룬 겜판소스러운 컨셉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처음엔 평범해 보였다가 갈수록 살인적이고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케일로 커져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수중맵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유튜브 영상 死개는 타임어택 보너스 먹으려고 휙휙 지나가는거고(사실 저 플레이 진짜 쩌는 것임.) 저렇게 클리어 안 하는 이상 실제 게임 볼륨은 꽤 큰 편. 진짜 정신없이 맵도 크고 숨겨진 요소도 많고 뭔가 배경 몇개를 계속 돌려먹고 있지만 스테이지마다 구성도 천차만별이고 처음에 돌려쓰는 배경부터가 어디 한두개도 아니니 뭐.(자코 종류도 상당히 다양함. 보스전은 어째 맷집만 센 샌드백 수준으로 허접해 보이는데.)




다 좋은데 볼륨은 더럽게 크면서 세이브가 없었다는 게 매우 큰 단점.(패스워드 시스템이라도 넣어줬으면 좋으련만.) 원래 당시엔 이런 개념이 별로 안 퍼져서 당시 게임들 중 이딴 말도 안 되는 실수 저지른 게 아주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테이지 볼륨 생각해볼 때 어떻게든 일정 지점 뒤부터 컨티뉴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도 내가 어지간하면 고전게임에다 '마약'이라는 소리는 안 붙이는데 이건 진짜 처음에 게임 만들었을 때부터 약 빨고 쳐 만든 느낌이라 제목을 저렇게 붙임.



진짜 하다가 도중에 포기한 게임이라(사실 첫 보스도 못 갔음) 결말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시발 보스가 좀 특이하게 생기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인 게 좀 아쉬움. 온갖 자코들만큼 개성적이고 이것저것 까다로웠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 영상보다 이분 영상이 분량도 상대적으로 짧으면서 게임 본편의 약빤 퀄리티를 약빤 플레이스타일로 잘 표현하고 있어서.(그리고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다 실려있기도 하고) 이걸로 퍼옴. 시발 진짜 부왘할 정도로 쩐다.







ps: 참고로 저기 나오는 변신 아이템 중 아이클롭스라는 놈이 있는데.(이름처럼 무슨 엑스맨의 사이클롭스 닮은 새끼) 광역 빔 쓰길래 뭔가 했는데 공격판정 전혀 없음. 그냥 디텍터인데 딱 거기서 끝이니까 그냥 허접하다는 느낌인데 실제로 빔을 쏴도 적에겐 아무렇지도 않아서 진짜로 허접함.(처음에 어디서 뭐가 숨겨져 있는지 보는 용도로는 유용할 것은 같은데.)

그리고 사이클론(모자에 날개달린 자주색 슈트. 표지에서 주인공 바로 옆에 그려진 놈.)은 회전하면서 비행이 가능한데 이 게임 특성상 비행이 꽤 유용하긴 하지만 이 회전에는 의외로 공격판정이 없는데다(기존의 밟기 공격은 유효) 비행 조작감이 더럽게 안 좋다는 거. 영상에서처럼 저렇게 날아다니는건 진짜 숙련자나 가능함. 진짜 조작감이 토악질나올 수준.

수많은 변신능력중에 이 2개가 특히 인상이 강해서 설명해놓은건데. 한 놈은 좀 안 좋은 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나머지 한 놈은 이런저런 단점이 있긴 하지만 꽤 사기급이라서 적어놓은 편. 솔직히 변신아이템들 중 가장 무난한 건 원거리공격이 가능한 제이슨(변신 이름은 따로 있는데 그 모습이 딱 봐도 13일의 금요일에 나오는 제이슨 부히스라서 편의상 제이슨이라고 칭함.)이라거나 게임 타이틀화면에서부터 나오는 레드 스텔스(사무라이. 빠른 스피드가 특징)인 것 같지만.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