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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한 병신이 과거사를 청산할 때가 되었다. 병림픽의 카니발

내가 키보드배틀에서 졌다는 패배선언임.



그 사건은 사람이 아니라서 좆불 개새끼를 할 수 없다는 게 참으로 아쉽다. 하기야 아귀가 맞든 안 맞든 하자면 못할 것도 없는 일이고 또한 개새끼는 나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겠으니 그냥 하지 뭐. 좆불 개새끼 짜오지염황 좀비새끼!

본문에서 그냥 좆불시위 뛰던 시절 일을 부정하지 않겠다는 거에서 원래 '그래서 그때 행적이 잘못되었다면서 대놓고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지금서 부정하자면 못할 거 같냐? ㅋㅋㅋ 해볼까? 아, 내가 좆불좀비였다! 야 기분좋다!' 이딴 문구 넣어서 더 도발해보려다가 혹시 의외의 병크가 될까봐 뺀건데 수정한 결과물의 병크조차 인지할 수 없었으니. 어찌 되었든 터질 병크였고 그건 그냥 내가 미숙하다는 증거일 뿐이라고 봄. 이건 빼도박도 못하네.

ㅁㄴㅇㄹ님이 확실하게 지적했으니 이제 결론을 수정해야겠음. 그동안 그 사건을 시민운동이라고 생각했던 내 견해는 분명히 짧았음. 오늘 확실히 인정하도록 하겠음.

내가 그걸 부정할 수 없었던 과거의 경험을 기억나는 부분만 잠깐 끄집어 보자면. 난 지방 거주자라 당연히 좆불도 거기서 켰었고 거기는 적어도 내게 보인 부분만으로는 그렇게 막장은 아니었었지만. 내가 직접 보지도 않았고 내가 저지른 것도 아니라고 해서 이미 수도권이나 대도시권에서 벌어진 수많은 민폐행위(거리 점거, 주변 영세상인들한테 깡패짓, 쓰레기 무단투척 등)와 폭력행위들을 외면해 왔던 것도 사실임. 그래 씨발 내가 못 봤으니까, 내가 한 것도 아니니까 나랑도 아무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 씨발 정말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했으면 노노데모같은 애들이랑 키배질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말이야. 걔네들이 저지른 병크들 중 하나인 폭력행위에 관해서 일부 팩트 조작(다친 전경 치료해주려는 의료봉사반의 사진이 공격하는 모습으로 서술된 점 등) 등이 있었으니까 내가 본 모습이 전부 진실일거라고 도피해왔었던 거였다. 그런데 그 그나마 건전했다던 지방에서도 실상은 어떠했나? 그래 남들한테는 별다른 피해가 안 간 게 맞다고 해도 내게는 어땠었나?

지금 그렇게나 혐오하는 운동권 새끼들(단체명은 기억안남. 다함께 쪽인 것은 같은데 그쪽 패거리가 맞는지 정확하게는 모름)에게 그때 러브콜을 받았지. 아주 순진하게도 그게 우호의 표현이라고 착각해서 낚일뻔했으니.(순진해 보이는 놈 빵셔틀로 부려먹기 위해서 낚시줄 던진거라는 사실은 좀 나중에야 알았지.) 아마 걔네들 패거리 말단으로 들어갔으면 정말 개고생했겠지. 그때도 왠지 얘네들 하는 일이 너무 많아 보여서 어떻게든 거절했던거지만 어찌되었든 거절한 거 자체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그런 개인적인 경험까지 있었으면서 굳이 그걸 정당화하려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이었지. 그런 마음가짐을 아직도 못 버렸으니 저런 병크가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고 봄. 내 병크라서 이번엔 별로 안 웃기지만 객관적으로 내가 그동안 낄낄거렸던 다른 행복나라 친구들(조커님 블로그 제목 말하는 거 아님!)의 병크랑 별다른 차이점도 없는 게 사실임.



아, 내가 좀비다! 팩트골룸이나 더러운 트롤남캐인 줄 알았는데 포세이큰은 고사하고 그냥 리치왕 빵셔들도 못 해서 버려진 인지부조화 쩌는 일개 잡좀비 A였다! Ya~ Feel so good!











패배선언은 여기서 끝내고 이제 내 키배 이야기를 해야겠어.

아직도 내가 수꼴처럼 보이는 게 코스프레라는 것을 반박하는 2가지 근거(카슨상이 수꼴이 아닌 것, 나도 슨상님 블로그에서 수꼴 떡밥 배설 안한 것)는 논파당하지는 않았음. 마찬가지 이유로 내가 내세운 '내가 진짜 수꼴이었어도 무명씨 안 깠을 것 같냐?' 역시 유효하긴 함. 왜냐면 난 정말 이 아저씨를 난교당 패거리랑 다를 바 없는 족속으로 보고는 있으니까.

그러나 내가 부록열사드립을 쓰던 것은 예전에 백괴사전에서 언급했던 그대로 안마열사한테 부록으로 딸려가서 쓰는거였는데 그를 안마열사의 부록으로 보는 이유가 부당하다면 이걸 논파할 수는 없는 것 같으니 적어도 부록열사란 말은 앞으로 쓰지 않도록 하겠음. 물론 누가 누구 부록이라는 드립도 마찬가지로.(내가 그 표현을 쓰는 건 그를 우회적으로 언급하는 부록열사 드립일 뿐이니까.)

그래 씨발 난교당 패거리나 무명씨같은 자들은 대가리 속에 든 거라도 많지 난 그것조차 못 이뤄낸 애송이면서 누가 누구를 까겠어. 그들에게 앙망문 바쳐도 모자랄 일이지. 그나마 다행인게 이 양반들은 이젠 이글루저들도 아니니 그들이 내게 직접 앙망문 내놓으라고 하지도 않을거고, 설사 그렇게 해도 내 쪽에서 씹을 수 있다는 거지. 어차피 내가 운지시킨 것도 아니고 직접 거들기는 고사하고 밥숟가락도 안 올리다가 한참 지난 뒤에 씹은 것 뿐이니까.(밥숟가락이라도 얹었던 건 페이비언때 뿐이었지.)

뭐 어차피 유동닉 따위가 날 논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펼친거지만. 걔(혹은 걔네들. 패턴은 동일하지만 아이피가 달라 몇명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므로 이렇게 표기)가 어디 한두번 먹고 튄 것도 아니고. 내가 병크를 안 터트렸다고 해서 걔(혹은 걔네들)가 버로우탔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판 만든 것도 경솔했음을 인정함. 걔는 처음부터 패배한 병신이었을 뿐이니 마찬가지로 난 처음부터 승리할 수 없었던건데 고작 그런 잡조무래기 하나 상대하려고 성의껏 함정까지 파 놓고 내가 거기에 스스로 걸린거지. 오폭을 자폭으로 대응하는 아주 희한한 병림픽인데 진짜 남이 저질렀으면 재미있게 즐겼을 건데 자폭을 내가 하니까 영 그렇네.

해범신구가 비로긴들 조지는 방법들 보고 배웠어야 하는데 난 그냥 짜증나서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치킨레이스부터 시작했으니 나까지 같이 절벽으로 떨어지는 게 당연하네. 원조 저격왕께서도 키배질하는 놈이 그딴 거에 신경쓰고 다니면 안된다고 그렇게 누누히 강조를 했는데도 그걸 깜박한 건 내 과실이고. 내가 깜박하고 있었던 여러가지를 이번 병크에서 아주 잘 배웠음.

어차피 변명하기 시작한거니 할 말은 마저 하겠는데 일단 난 입진보질할때부터 수꼴종자 소리 들어본 적 있었고(어디 환빠새끼한테 들은 것도 들은 건 들은거지.) 그 때를 기점으로 내가 계속 수꼴 컨셉 밀고 들어오는 건 맞는데 운동권, 종북레기, 진보장사꾼, 민주당 같은 애들 까는 건 수꼴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걔들이 싫어서 그런 게 맞음. 수꼴 흉내 내려고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진짜 싫어해서 그런거니 내가 수꼴 코스프레하는 건 내 컨셉 하나만으로 족하지. 그리고 사실 내 컨셉수꼴도 엄밀히 말하면 수꼴컨셉이 아니라 혼종 컨셉이랑께?(입진보와 수꼴의 혼종 파괴자를 생각하고 짠 컨셉인데 현실은 그냥 잡병 신세군. 혼종 애들엔 잡병 없는데.)

그리고 오늘 들어와보니 내가 저격당한 글 자체가 비공개처리 되어서(내가 세탁한 건 아니지만) 일단 전적은 올려두려는 것임. 거기 달린 답글 내용도 알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뭐 어쩔 수 없네.



그리고 내 혓바닥이 긴 건 후달려서 그런 거니 당연한 소리는 물어보지 마시길 바람.

덧글

  • 2012/07/27 22: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7/28 10: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28 11: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30 00: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30 12: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30 12: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7/30 13: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04 01: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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