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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 백업창고


강의석 (rev. 1.22)

목차




1 개요 #

kang.jpg
한국의 이슈메이커. 1986년생. 현재 서울대 법학과에 재학중이며, 이에는 대광고 재학시절 벌였던 종교 자유의 시위가 큰 영향을 미쳤다.

2 그가 만들어낸 이슈들 #

2.1 종교 자유의 시위 #

2004년 강의석은 재학중인 대광고의 개신교 예배 수업에 반발하여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며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대광고는 장로교 계열의 재단 소속 학교로, 매일 아침 주기도문을 외우고 1주일에 한 번씩 예배 시간을 갖고 있었다.[1] 이에 학교 측에서는 강의석이 '학교 건립이념에 위배되고 정상적인 항의 절차를 밟지 않은 채 다른 학생들을 선동'하는 등 교칙 8가지를 어긴 것을 들어 전학하지 않을 시 제적하겠다는 방침을 내린다. 하지만 강의석은 전학하지 않고 시위를 지속해 결국 제적당하게 되었다.

이에 강의석은 인권위에 진정서를 내며 1800여 명의 동의 서명서도 함께 제출하면서 종교 자유의 권리에 대한 논란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결국 법원은 강의석이 제출한 퇴학처분 무효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퇴학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켜, 그는 두 달여만에 학교에 다시 등교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강의석은 45일에 가까운 단식 투쟁까지 벌이며 닷새 가량 가출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화제를 지속시켰다. 결국 학교측은 강의석과 합의해 비기독교 학생들이 예배 시간에 대체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교칙을 개정하였다.

2.1.1 이후의 행적 #

강의석은 서울대 법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해[2] 법학도의 길을 걷게 된다. 이에 그가 벌였던 '종교 자유에 관한 시위'가 큰 영향을 미쳤음은 자명한 일이다.

수시에 합격한 이후 그는 뜻을 함께 하는 10여 명과 함께 열흘 가량 학내 종교 자유를 위한 국토대장정을 벌이기도 하였다.

또한 택시 기사, 프로 복서 등의 직업에도 도전했지만, 오래 매진하지는 않았다.

2.2 군대 꼭 가야 해? #

2008년 서울대 재학 중이던 강의석은 군대 무용론을 내세우며 군대를 폐지할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엄연히 북한과 대치 중인 현 상황에서 강의석의 극단적인 주장은 환영받지 못했지만, 어찌됐든 그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속적인 시위를 했다.

그리고 국군의 날 전날 탈의한 상반신을 붉게 물들인 채[3] 군대 꼭 가야 해? 라는 문구를 쓰고 서울 강남역에서 삼성역까지 행진한다. 이것은 다음 날 벌어질 사건을 어느 정도 예고하고 있었다. (일부에서는 훼이크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리고 국군의 날 당일.

강의석은 군대 퍼레이드가 벌어지던 테헤란로에 알몸으로 난입해 군대 폐지 시위를 벌였다. 물론 그는 1분이 채 되지 않아 연행되어 경범죄로 기소당했지만, 이슈를 만들어내기는 충분했다. 그러나 이슈와는 별개로 그의 극단적인 주장과 시위방식은 종교 시위 때 얻었던 호의적인 이미지를 많이 추락시켰다.[4]

또한 제2연평해전 비난글을 쓰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 글 때문에 안티가 급증.

2.3 정치적 이용 #

북한의 각 매체에서 대남선동시 한번씩은 꼭 써먹는 떡밥이 되었다. 서울대에 다니는 학생같은 엘리트도 우리 편이 되어 남조선의 무장해제를 주장한다! 따위의 선동.[5]

일전에 대표적인 사례로 한국에 모 사이트에 강의석군에게 찬동하여...란 글을 쓴 사람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례도 있다. 수구꼴통이나 종북주의자 양쪽에서 물기 좋은 떡밥이 된 듯하다.


2.4 앨범 발표 #

네이버에 '강의석'을 치면 강의석의 싸이가 뜨는데, 그 곳의 배경음이 무려 자기가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직접 들어보자.

2.4.1 이후의 행적 #

이후에도 강의석은 지지자들과 함께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예전만큼의 호응은 얻어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군대문제로 건드렸던지라 최근에 일반사람들 시점에서는 단순히 '주목받고 싶어 안달난 사람' 취급을 받고있는 모양.

현재 서울대 앞 녹두거리에서 '강의석.com'이라는 심부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심부름 가격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직접 정한다는 것. 수지가 맞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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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는 기독교 산하의 학교가 보이는 보편적인 방식으로, 말 그대로 형식적인 것에 가깝다. 선교사가 설립한 연세대나 이화여대도 채플을 필수이수과목으로 두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법률적 판단은 엄연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이다. 이를 거부할 경우 다른 대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 비슷한 사건의 판례.
   [2]  이 부분도 큰 논란이 있던게, 실제 성적으론 한양대 정도나 갈 성적이라 한다. 일종의 특차로 서울대에 입학한 것
   [3]  사람들은 이를 헬보이라 일컬으며 깠다.
   [4]  종교 자유문제는 억압받는 기독교학교에 대한 일종의 무언시위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사건은 말 그대로 병크에 가까웠다. 그래서 이 뒤 평가가 막장수준인것.
   [5]  군대폐지 운동은 평화운동으로 종북좌파라던가 민족주의 통일노선과는 아예 근본이 다른 사상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외적인 사정으로 봤을 때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다. 애초에 북한에서 저런 거 신경쓰고 선전용으로 만든 것 같진 않지만.






변리바바 콜라보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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