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inus orca speedwagon

Doublespy.egloos.com

포토로그


외부링크 및 기타 블로거 링크

-네이버 본점
범골의 염황



-Admiral Joker
행복나라 친구들



-나는 훼료가 좋다.
훼료네

-나는 오퍼도 좋다.
5% 블로그




-외부링크
21세기의 지식인 - 21세기의 신지식인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웹툰이야기








(백업)뷁커드 백업창고

베르커드 (rev. 1.26)

과거 유명했던 애니메이션 자막 제작자 중 한명. 인터넷상에서 여러 번 문제를 일으켰기도 한 인물.
통칭 뷁커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외국어고 일본어과 출신으로, 여자 중학교 공익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자막 제작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기동전사 건담 SEED가 방영 되던 무렵에 이르러 전성기를 구가 하였다.

대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일본어과. 나우누리 시절 애니메이션 동호회의 시삽을 맡은적이 있다.

이자크를 아이작으로 만든 것으로 대표되는 오역과 의역이란 명분하에 자행된 특유의 거친 어투, Dcinside에서 파생된 유행어 사용으로 유명했다. 예를 들어 "나는 너를 죽이겠다" 같은 문장을 번역한다면 "뒈져라!" 라는 식으로 번역하는 것을 즐겼는데, 저런 식의 대충 번역 덕에 제작 속도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빨랐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자막 최고속 제작 전설 베르커드.

오역과는 별개로 자막을 제작하는 스킬 하나는 동시대의 자막제작자들 중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초로 오프닝에 맞춰서 자막의 색이 바뀌는 노래방 자막이라는것을 시도한적도 있었다. 또한 정확하진 않지만 인스톨러 형태로 자막을 배포하는 것도 아마 베르커드가 최초였을 것이다. 다만 이 인스톨러 형태의 자막은 실용성은 전혀 없으므로 이후 사장되었다 (…)

고교시절에 원피스 자막을 만든적이 있는데, 이 당시의 자막은 정발된 만화책의 대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들이었다. 원작에서 없는 대사는 스킵해버리기도 했다.

오역과 거친 번역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한때는 자막 내에 개인적인 감상을 적어놔서 짜증을 유발시킨 끝에 악플 좀 먹었는지 가급적 개인 감상을 적는 것은 자제하기로 선언한 적이 있다[1].

사실 그것만이었다면 별로 문제될 것은 없지만 자기만이 옳다는 식의 태도와 공격적인 성향으로 인하여 자기 홈페이지 외의 여러 게시판에서 큰 싸움을 여러번 일으켰고, 그 덕분에 악명을 떨치게 된 듯 하다.


http://pds7.egloos.com/pmf/200804/09/19/e0033319_47fca03c42ece.jpg
http://pds9.egloos.com/pmf/200804/09/19/e0033319_47fca03c6a145.jpg?width=570
http://pds8.egloos.com/pmf/200804/09/19/e0033319_47fca03d84273.jpg?width=570


넷상에서 쓰레기 짓 하는 사람치고 현실에서 제대로 된 사람 못봤거든요라는 실언을 남겨서 파문이 인 적이 있다.
어찌어찌 친해지고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게 된 이글루스의 한 회원이 그의 과거에 대해서 블로그에 적고 요샌 안 저러니 다행이다란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가 차단+절교 선언 당했단 일화가 있다(하지만 보통 과거를 들먹이며 욕하는 건 사람이라면 충분히 싫어할 만한 짓이고 온라인 지분으로 핸드폰 번호까지 교환할 정도의 사람이면 보통 할 짓이 아니니 문제삼을 일은 아니다).
이글루스에서는 비교적 평범한 블로거로 활동했으나 자막 관련 싸움이 격화되어 이글루스에까지 피해가 미치자 블로그를 폐쇄, 베르커드라는 이름을 버리고 다른 이름으로 활동했다. 새 블로그에서도 애니와 자막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다 (이때를 경계로 아예 자막계에서 손을 뗀 듯하다)... 그런데 어떤 이글루스 블로거가 자신의 이벤트를 개최, 상품 당첨자를 발표하면서 누구누구(베르커드님)하는 식으로 적어버려서 그의 새 이글루스가 탄로난 적도 있었다.

한 때 피셔라는 놈이랑 BF단을 만들어 둘이서 아주 자알 놀았고 자막도 둘이서 같이 작업해서 배포하기도 했었다. 보면 알겠지만 B는 베르커드, F는 피셔.

아래 관련 자료의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이제는 은거하며 잘 지내는 거 같다.




----
   [1]  이런 패턴은 다른 자막 제작자들에게도 파급되어 한동안 자막이 제작자의 감상마당이 되어버린 사례가 있다.

덧글

  • 범골의 염황 2019/09/15 23:38 # 답글

    뒤에 등장한 뷁커드빠와 전혀 다른 인물. 뷁커드빠가 저양반 추종자인지 뭔진 워낙 옛날 일이라서 잘 모르고 기억도 안 남 ㅅㄱ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